팬덤/한국 아이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상징색과 풍선, 응원구호 등 특유의 문화가 있다. 당연히 관련 굿즈와 응원도구는 폭발적으로 잘 팔린다.[1] 잘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팬덤문화의 시초는 서태지와 아이들이고 이후 젝스키스와 H.O.T.[2]를 통해 정립되었다.
또한 팬덤 내부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심하다. 학생들의 경우 굿즈[3] 경쟁이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보이그룹에서 더욱 심하다. 동성덕에선 걸그룹의 여덕들은 눈초리를 그다지 많이 받지 않지만 보이그룹의 남덕들은 행사에 갔다하면 바로 스타로 본다.
아이돌은 아무리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도 팬덤이 탄탄하지 않으면 수익을 많이 내기 어렵다. '아이돌은 팬덤 장사' 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대한민국 최대 아이돌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팬덤 구축에 막강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관리를 안 할 뿐 me(you) 문서만 봐도... 더 심각한 건 샤플리다 이 쪽은 아예 나무위키에 문서도 없다 팬덤을 정규적으로 조직화하면 팬클럽이 된다.
또한 팬덤 내부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심하다. 학생들의 경우 굿즈[3] 경쟁이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보이그룹에서 더욱 심하다. 동성덕에선 걸그룹의 여덕들은 눈초리를 그다지 많이 받지 않지만 보이그룹의 남덕들은 행사에 갔다하면 바로 스타로 본다.
아이돌은 아무리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도 팬덤이 탄탄하지 않으면 수익을 많이 내기 어렵다. '아이돌은 팬덤 장사' 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대한민국 최대 아이돌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팬덤 구축에 막강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3. 영향 [편집]
현재 가요계를 보면 구매력이 높은 아이돌 팬덤들이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앞으로 잘 되게 하고 싶다' 는 심리를 보이고 때문에 좋아하는 아이돌을 1위로 올려주기 위해 같은 앨범을 여러 장 사재기하고 여러 음원 사이트에 가서 음소거를 해놓고[4] 같은 음원을 계속 튼다거나 하는 식의 기형적인 가요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해당 아이돌이 떠서 많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되는 데 성공하면 끝일까? 그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해당 위치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이전 못지 않게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즉, 아이돌에게 돈과 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인기가 삐걱댄다는 여론이 생기면 팬들은 오기가 생겨 더욱 아이돌에 자금과 시간을 쏟아붓게 된다. '안티들한테 놀림받을까봐', '다른 팬덤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같은 이유로 돈을 써 주니 이런 심리적 경쟁 조장은 끊이지 않고 있다.마지막에 웃는 건 기획사
더욱이 기획사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앨범 퀄리티를 신경 쓰지 않고 좋지 않은 곡들만 채워 넣거나 랜덤한 부가 상품을 끼워넣는 뽑기 앨범을 내놓은 지 1~2개월 만에 리패키지라는 명목으로 다시 출시하는 등의 상술을 부리고 있다. 사실 이런 상술도 인기가 많은 아이돌이 아니면 소용 없긴 하지만.
이런 전략이 팬-소속사-가수에게 모두 윈윈하는 결과로 나서서 더욱 크고 탄탄한 인기와 판매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거대그룹일수록 관련 매출과 팬덤 규모들은 선배 아이돌들보다 날로 거대화하고 있다. 이것들이 좁아진 대한민국 음원시장에서의 아이돌들의 생존 전략이자, 필수 스킬이 되었고, 팬덤 확보 실패는 빠르게 사장되는 지름길.
이렇게 해서 해당 아이돌이 떠서 많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되는 데 성공하면 끝일까? 그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해당 위치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이전 못지 않게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즉, 아이돌에게 돈과 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인기가 삐걱댄다는 여론이 생기면 팬들은 오기가 생겨 더욱 아이돌에 자금과 시간을 쏟아붓게 된다. '안티들한테 놀림받을까봐', '다른 팬덤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같은 이유로 돈을 써 주니 이런 심리적 경쟁 조장은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기획사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앨범 퀄리티를 신경 쓰지 않고 좋지 않은 곡들만 채워 넣거나 랜덤한 부가 상품을 끼워넣는
이런 전략이 팬-소속사-가수에게 모두 윈윈하는 결과로 나서서 더욱 크고 탄탄한 인기와 판매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거대그룹일수록 관련 매출과 팬덤 규모들은 선배 아이돌들보다 날로 거대화하고 있다. 이것들이 좁아진 대한민국 음원시장에서의 아이돌들의 생존 전략이자, 필수 스킬이 되었고, 팬덤 확보 실패는 빠르게 사장되는 지름길.
4. 문제점 [편집]
사실 인기 많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인기가 없는 아이돌도 팬 때문에 고생한다. 아이돌에 대한 애정이 아닌 아이돌과의 친목질, 팬덤 내에서의 네임드 행세를 위해 비주류 아이돌들만 골라서 쫓아다니는 이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정말 많다. 이들은 자기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새로 데뷔하는 아이돌을 포착한 뒤 그들에게 달라붙어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다. 그리고 그 아이돌이 연차가 쌓여 팬덤 규모가 성장하면 슬그머니 발을 빼고 새로운 신인 아이돌로 환승. 게다가 이들은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기 때문에 다른 팬들과 시도때도 없이 마찰을 일으킨다. 이런 사람들을 '잡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잡덕이 저런 행태를 보이는 건 아니므로 잡덕을 싸잡아 욕하는 건 곤란하다.
이러한 팬들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아이돌 팬의 이미지와 많이 동떨어져 있다. 무조건적인 애정이 아니라서 위에 언급된 스트리밍이나 순위 올리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꿀만 빨려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대상과 감정이입하며 아낌없이 돈을 투자하는 팬들과는 이질적이다. 인기가 많아지면 팬싸 컷수[5]도 높아지면서 돈도 많이 들고 오프 다니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자기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며 갈아타는 것이다. 팬이라기 보다는 고객의 마인드라고 볼 수 있어서 일반 팬 입장에서 보면 얌체족으로 취급될 수 있고 아이돌 팬덤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들의 존재를 거의 알 길이 없다.[6]
이런 철새 스타일 팬들을 꼭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는데, 신인 아이돌이 인지도와 팬덤이 미약할 때는 저런 철새 팬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철새 팬 중에서 '찍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고퀄의 사진과 영상으로 신인 홍보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다만 저런 철새 팬들은 기본적으로 해당 아이돌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팬사인회나 행사 등의 자리에서 매너를 안 지키고 무례한 언행을 저질러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논란이 된다. 기본 매너를 지키고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여튼 한창 인기를 끌었거나 대세를 타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 중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그 팬덤이 무개념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거나 떨쳤던 경우가 여럿 있다. 팬덤 악명이 높다는 건 그만큼 팬덤 충성도와 집중력이 높다는 반증이 되는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굳이 팬덤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해당 사회 집단이 커지면 커질수록 관련 문제 역시 많이 드러나는 법이다.
분명히 팬덤 활동 자체는 생산적인 일이고 팬과 아이돌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만 팬들이 아이돌에게 집착하여 산다면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팬질을 열정적으로 해도 그 행위가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이돌과 팬은 상품과 소비자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셈이다. 다시 말해 기획사 심리 전술에 낚이지 말자...고는 하지만 다 알고도 낚여주는 게 팬덤이다. 적당히 꿀 빨면서 지내는 소비자 마인드의 덕후들은 기획사 심리 전술에 잘 걸리지 않는다. 맘에 안 들면 갈아타니까.이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이돌과 팬은 상품과 소비자 관계가 맞다 카더라 사실 이 점은 여러 다른 취미 생활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 덕에 팬덤 활동이 매우 커지면 후에는 '난 이만큼 했으니까 너도 우리에게 보답해' 라는 보상 심리가 생기거나 아이돌을 '유사연애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허나 이에 크게 어긋날 경우에는 실망한 팬들이 뒤돌아서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안티도 잔인한데 열성팬이 안티로 변하면 그 잔인함은 더하다. 굳이 안티팬이 아니더라도 팬덤을 그만두거나 다른 팬덤으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팬들 머릿수가 중요한 아이돌 시장에서는 꽤나 치명적이다.[7] 기획사들이 소속 아이돌의 열애설을 잘 말하지 않거나 조심스럽게 대처하는 편인 이유. 최근에는 성장형 서바이벌 프로의 유행과 1세대 아이돌 팬덤들이 중년층이 되면서 아이돌이 유사육아대상이 되어내 새끼 기죽일 수 없어 경제력이 있는 20대 중후반-40대 초반까지의 팬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과거 아이돌시장의 소비자가 10대 위주이던 시기와는 서포트 규모 자체가 달라졌으며, 광고와 조공물품 등에서 팬덤 간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댓글 연령분포를 보자 열애설이나 사고 터지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게임 행사 때마다 가장 짜증나는 존재이기도 하다. 초대 가수 보고 빠지는 아이돌 팬덤들 좀 안 왔으면 좋겠다는 댓글과 글의 분문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일단 부르긴 부르는데 문제는 아이돌 가수의 공연이 끝나고 본 행사에 돌입할 경우 빠져버리거나 그냥 드르렁을 시전한다.
요즘 아이돌에 관련한 글이나 동영상이 기재되는 여러 사이트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에게 과한 실드를 치거나 다른 아이돌의 글이나 동영상에 찾아가 비난하고 자기 아이돌이 최고라는 등 각종 만행을 저지르는 팬들이 일부 있다. 이들을 대부분 그 팬덤의 이름을 따서 무개념 OO라고 부른다. 이들은 팬덤이 거대하면 거대할수록 많이 존재하며[8] 사실상 어느 팬덤에나 있고 없애기도 힘들다.[9] 다른 아이돌의 페이지에서 욕을 하는 등 깽판을 치기 때문에 당연하다시피 이런 팬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팬덤의 이미지와 그 아이돌의 이미지도 깎이고 심하면 안티팬이 되기도 한다. 즉 자신이 한 아이돌의 팬인데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면 그만두는 것을 추천한다.
나무위키에서도 서식하는데 당연히 주 서식지는 자신들이 파는 아이돌 그룹의 문서. 중간중간 10대 여학생들의 인터넷 말투가 눈에 띈다. 가끔 한 아이돌 그룹의 문서에 문맥에 맞지 않는 응원을 하거나 어떠한 논란에 대해 별 이상한 근거로 반박을 하는 글이 있다. 그리고 가끔 가다 문서에 ㅜㅜ를 남발한다. 일부 유명 아이돌 그룹 문서에는 쓸데없이 녹음, 가사, 생일, 인기 등의 누구나 다 알 법한 단어들에 링크를 건다.
이러한 팬들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아이돌 팬의 이미지와 많이 동떨어져 있다. 무조건적인 애정이 아니라서 위에 언급된 스트리밍이나 순위 올리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꿀만 빨려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대상과 감정이입하며 아낌없이 돈을 투자하는 팬들과는 이질적이다. 인기가 많아지면 팬싸 컷수[5]도 높아지면서 돈도 많이 들고 오프 다니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자기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며 갈아타는 것이다. 팬이라기 보다는 고객의 마인드라고 볼 수 있어서 일반 팬 입장에서 보면 얌체족으로 취급될 수 있고 아이돌 팬덤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들의 존재를 거의 알 길이 없다.[6]
이런 철새 스타일 팬들을 꼭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는데, 신인 아이돌이 인지도와 팬덤이 미약할 때는 저런 철새 팬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철새 팬 중에서 '찍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고퀄의 사진과 영상으로 신인 홍보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다만 저런 철새 팬들은 기본적으로 해당 아이돌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팬사인회나 행사 등의 자리에서 매너를 안 지키고 무례한 언행을 저질러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논란이 된다. 기본 매너를 지키고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여튼 한창 인기를 끌었거나 대세를 타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 중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그 팬덤이 무개념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거나 떨쳤던 경우가 여럿 있다. 팬덤 악명이 높다는 건 그만큼 팬덤 충성도와 집중력이 높다는 반증이 되는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굳이 팬덤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해당 사회 집단이 커지면 커질수록 관련 문제 역시 많이 드러나는 법이다.
분명히 팬덤 활동 자체는 생산적인 일이고 팬과 아이돌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만 팬들이 아이돌에게 집착하여 산다면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팬질을 열정적으로 해도 그 행위가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이돌과 팬은 상품과 소비자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셈이다. 다시 말해 기획사 심리 전술에 낚이지 말자...고는 하지만 다 알고도 낚여주는 게 팬덤이다. 적당히 꿀 빨면서 지내는 소비자 마인드의 덕후들은 기획사 심리 전술에 잘 걸리지 않는다. 맘에 안 들면 갈아타니까.
그 덕에 팬덤 활동이 매우 커지면 후에는 '난 이만큼 했으니까 너도 우리에게 보답해' 라는 보상 심리가 생기거나 아이돌을 '유사연애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허나 이에 크게 어긋날 경우에는 실망한 팬들이 뒤돌아서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안티도 잔인한데 열성팬이 안티로 변하면 그 잔인함은 더하다. 굳이 안티팬이 아니더라도 팬덤을 그만두거나 다른 팬덤으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팬들 머릿수가 중요한 아이돌 시장에서는 꽤나 치명적이다.[7] 기획사들이 소속 아이돌의 열애설을 잘 말하지 않거나 조심스럽게 대처하는 편인 이유. 최근에는 성장형 서바이벌 프로의 유행과 1세대 아이돌 팬덤들이 중년층이 되면서 아이돌이 유사육아대상이 되어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게임 행사 때마다 가장 짜증나는 존재이기도 하다. 초대 가수 보고 빠지는 아이돌 팬덤들 좀 안 왔으면 좋겠다는 댓글과 글의 분문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일단 부르긴 부르는데 문제는 아이돌 가수의 공연이 끝나고 본 행사에 돌입할 경우 빠져버리거나 그냥 드르렁을 시전한다.
요즘 아이돌에 관련한 글이나 동영상이 기재되는 여러 사이트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에게 과한 실드를 치거나 다른 아이돌의 글이나 동영상에 찾아가 비난하고 자기 아이돌이 최고라는 등 각종 만행을 저지르는 팬들이 일부 있다. 이들을 대부분 그 팬덤의 이름을 따서 무개념 OO라고 부른다. 이들은 팬덤이 거대하면 거대할수록 많이 존재하며[8] 사실상 어느 팬덤에나 있고 없애기도 힘들다.[9] 다른 아이돌의 페이지에서 욕을 하는 등 깽판을 치기 때문에 당연하다시피 이런 팬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팬덤의 이미지와 그 아이돌의 이미지도 깎이고 심하면 안티팬이 되기도 한다. 즉 자신이 한 아이돌의 팬인데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면 그만두는 것을 추천한다.
나무위키에서도 서식하는데 당연히 주 서식지는 자신들이 파는 아이돌 그룹의 문서. 중간중간 10대 여학생들의 인터넷 말투가 눈에 띈다. 가끔 한 아이돌 그룹의 문서에 문맥에 맞지 않는 응원을 하거나 어떠한 논란에 대해 별 이상한 근거로 반박을 하는 글이 있다. 그리고 가끔 가다 문서에 ㅜㅜ를 남발한다. 일부 유명 아이돌 그룹 문서에는 쓸데없이 녹음, 가사, 생일, 인기 등의 누구나 다 알 법한 단어들에 링크를 건다.
5. 각종 오해와 통념 [편집]
- 아이돌 팬덤은 대부분이 10대 소녀이다.
- 각 개인의 특성, 몰입의 정도, 처해 있는 상황 등에 따라 빠질을 계속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죽을 때까지 할 수도 있는 것이며, 뒤늦게 나이 먹어 빠질에 눈을 뜰 수도 있는 것이지, 그게 어찌 10대 시절의 일과성 '통과의례'처럼 여겨져야 한단 말인가? 이른바 '이모팬', '누나팬', '삼촌팬'이 적지 않은 규모로 등장한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10]
- 아이돌 팬덤은 아이돌에게 유사연애 감정을 느낀다.
- 유사연애 감정을 느낀다고 빠순이인 것은 아니다. 반대로 빠순이라고 다 유사연애 감정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11].
- 아이돌 팬덤들끼리는 사이가 나쁘다.
- 2017년 정도까지, 즉 3세대 초반 아이돌 까지는 팬덤들끼리 사이가 나빴다. 응답하라 1997처럼 1세대 팬덤끼리는 맞붙는 일도 일어났으며, 2000년대 초반 2세대 아이돌들 또한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팬덤끼리의 사이가 매우 나빴다. 3세대 아이돌들의 경우, 과거처럼 물리적/공개적으로 맞붙는 일은 줄었지만, 팬덤 간에 마찰이나 갈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리즈 출신 연습생들이 데뷔를 하고, 그룹들 간의 연결점이 생겨 그룹 간 사이가 화목해지거나, "잡덕"이라고 불리는 여러 아이돌을 동시에 덕질하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2018년, 3세대 후반 아이돌 부터는 그러한 갈등이 많이 사라졌다. 또한, 그룹 간의 친분이 나타나며 자연스럽게 팬덤끼리의 친분도 생기는 일이 잦다. 이전과 달리 다른 아이돌을 견제하거나 비방하는 일이 일부 극성 팬을 제외하면 거의 사라졌으며, 3세대 초반 대형 팬덤들의 전례를 보며 이후 데뷔한 아이돌의 팬들은 평화주의를 띄는 경우가 많다.
6. 팬덤 연구소 블립 [편집]
2019년 8월 21일 '팬덤 연구소 블립'이 오늘의 케이팝 현황, 팬덤 데이터 관측기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의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유튜브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2019년 케이팝 세계 지도’를 브리프 섹션에 공개했다.기사
7. 목록 [편집]
[1] 장삿속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굿즈 퀄리티도 팬덤에서 민감하다. 조잡하거나 타 팬덤거에 비해밀린다고 생각하면 집단행동에 나서고, 기획사는 충성고객을 잃지 않게 더욱 좋고 비싼 굿즈를 들여와 판매. 그러니 아무거나 쓸 수도 없다.[2] 이성팬픽과 야광봉을 최초로 도입했다.[3] 아이돌에 관해 나오는 상품을 뜻한다.[4] 때문에 많은 음원 사이트들은 음소거로 들으면 순위에 반영하지 않기도 한다.[5] 팬사인회 입장 커트라인. 보통 금액으로 잡는다. TWICE의 경우 포토카드 21종+랜덤하게 들어있는 골드카드가 팬사 입장 기준이다. 그러므로 걸릴 때까지 앨범을 수십 장 사야한다.이런 인기 아이돌은 걸그룹의 경우 기본 30~50만원이 컷, 보이그룹의 경우 기본 300만원 이상이 컷이라고 한다. ㅎㄷㄷ 한 1군 남자 아이돌의 앨범을 700장 가까이 샀는데도 팬싸에 떨어진 홈마가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원하는 포토카드를 얻기위한 중고거래/팬덤 내 거래도 활발하다.[6] 이런 사람들을 사생팬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팬들 중 사생은 드문 편에 속한다. 단지 고객의 마인드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잘해주지 않거나 꿀을 못 빨면 소비자 마인드로 갈아타는 것일 뿐 범죄까지 저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반팬들 입장에서 볼 때 기분이 나쁠지 모르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닌 이상 비난할 수는 없다.[7] 음반 판매 등으로 들어오는 돈의 차이 이전에 한국 내에서는 순위 자체에 매달리는 편이기 때문.[8] 다른 아이돌의 글이나 영상에서 저런 짓을 하면 보통은 그 무개념 팬들이 해당 아이돌의 팬들에게 다굴당하고 물러가지만 대형기획사 아이돌처럼 팬덤의 규모가 넘사벽으로 큰 아이돌의 팬들이 저러면 답이 없는 때도 있다. 무개념 팬은 일부에 불과하지만 팬덤이 워낙 커서 당하는 아이돌의 팬들이 총출동해도 그 일부에게 물량에서부터 밀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9] 계정은 여러 개 만들면 그만, 잠적하고 있으면 닉네임이나 프로필도 평범한 팬이므로 쉽게 찾을 수 없다.[10] 강준만&강지원, 「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 인물과사상사. 13쪽. 이하 이 책을 강 부녀, 「빠순이」로 표기함.[11] "...이 장면을 함께 보던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재민이가 됐으면 좋겠지?' 아마 엄마는 내가 god를 좋아하니 '멤버들을 실제로 만나고 가까이 가보길 바랄 것이다'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나는 손호영에게 안겨 있는 재민이를 보며 그저 '귀여운 아이구나, 손호영 많이 아파 보이네' 등의 생각을 한 게 전부였다. 한마디로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이다. 확실한 건 이때의 나는 이성에 대한 관심은커녕 god 멤버들을 '남자'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강 부녀, 「빠순이」, 24쪽)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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